듣고 싶은 말이 있었어
하루하루 후회 속에서
견딜 수 없을 것 같아서
끝을 알면서도 짓궂게
너를 괴롭혔는지 몰라
좀 더 쉽게 내게 얘기해주기를
미련 가득한 마음 남지 않게
잠시 스쳐보인 마음의 흔들림도
어떤 것도 달라지게 할 수 없다고
모진 기대들로 너의 말 속에서
너의 아픔들을 찾지는 않기를
아픔도 상처도 후회도 어떤 것도
더는 나를 위한 마음은 없단 걸
다 이해해
오히려 더 힘든건 너와의 침묵
어떤 얘기라도 듣고 싶은데
그저 흘려 보내야 하는 사소함도
나를 초조하게 할 걸 알고 있지만
모진 기대들로 너의 말 속에서
너의 아픔들을 찾지는 않기를
아픔도 상처도 후회도 어떤 것도
더는 나를 위한 마음은 없단 걸
다 이해해
점점 무뎌지는 마음이 사실은 두려워
조금씩 널 아파하지 않게해
내게 널 가득채웠던 마음이 다인걸
잊고서 계속 될 기억들이란 건
괜찮을까
모진 후회들로 마음 한켠에서
지난 기억들을 찾지는 않기를
돌아본 기억에 흐르는 따뜻함도
더는 너를 위한 마음은 없단 걸
바라볼께

다시 태어난다면 
공부를 엄청 열심히해서 판사가 되고싶다 
다시 태어난다면 
그림을 엄청 잘그려서 화가가 되고싶다 
다시 태어난다면 
옷을 엄청 잘 만들어서 디자이너가 되고싶다 
다시 태어난다면 
게임을 엄청 잘해서 프로게이머가 되고싶다 
다시 태어난다면 
요리를 엄청 잘해서 요리사가 되고싶다 
다시 태어난다면 
돈이 엄청 많아서 여행을 다니고싶다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태어난다면
공부를 엄청 열심히해서 판사가 되고싶다
다시 태어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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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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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잔 . 두잔에 만원
두시까지하던 이 카페는 
아담해서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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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해서 또 가고 싶다

저번주 주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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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처음으로 꽃을 드렸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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